국가개발기획부 세미나에서 스리 물리아니 재무장관은 2020년 인도네시아는 경제 성장에 1,356조 루피아를 얻을 기회를 잃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스리 물리아니 장관에 따르면 “2020년 경제성장률은 5.3%로 추정되었고 국가 경제 가치가 1,356조 루피피에 달한다. 하지만 코로나 – 19로 인해 2020년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2.07%로 하락했기 때문에 경제 가치 1,356조 루피아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경제 가치 1,356조 루피아는 국내 총생산 8.8%에 해당 한다”고 말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는 국가예산에도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국가예산 적자가 6.09% 생겼다. 국가예산 적자 6.09%는 국내 총소득 956조 루피아에 해당한다.
스리 물리아니 재무장관은 “하지만 인도네시아 경제 상태가 아세안 경쟁 국가나 G-20 국가 경제 상황보다 더 좋다. 문제는 인도네시아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가 당면한 경제 문제에 대해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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