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자와 Muria지역 Ujung Lemahabang에 7000 메가와트
Bangka Belitung주에 서부 남부 Bangka 두곳에 10,000 메가와트
최근에 서부 Kalimantan의 Gosong 해안 지역 급부상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를 2025년 이후 구축할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는 국가 에너지 정책에 관한 정부령 2014년 79호를 근거로 하고 있다. 원자력발전 PLTN(Pembangkit listrik tenaga nuklir) 공사는 하원 (DPR) 통과를 두고 있다. 이에 원자력 발전소 PLTN 위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가능성 있는 세 곳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detikcom에 따르면 국립 원자력 연구소(Badan Tenaga Nuklir Nasional-Batan)는 지난 1990년부터 여러 지역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많은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
중부자와 Muria지역에서는 Ujung Lemahabang, Ujung Genggrengan 및 Ujungwatu의 세 곳이 점쳐지고 있다. 그 가운데 Ujung Lemahabang이 유력할 것으로 보이며, 7000 메가와트 원자력 발전소를 계획하고 있다. 다른 곳은 Bangka Belitung주에 서부 Bangka로 6000 메가와트 발전소와 남부 Bangka는 4000 메가와트도 후보자로 구상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서부 Kalimantan에서 Gosong 해안 지역이 원자력 발전소 위치로 큰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국립 원자력 연구소(Badan Tenaga Nuklir Nasional-Batan)는 “현재 우리는 서부 칼리만탄에서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연구 우선 순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여러 후보지역 가운데 고송 해변 지역은 실현 가능성이 크다. 이에 연구 자료를 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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