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후에 WhatsApp이 사라진다는 소문이다.
WhatsApp 사용자가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대한 새로운 이용 약관에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으려면 더 이상 Facebook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WhatsApp은 5월 15일까지 동의하지 않으면 차단되며 지난 2021년 2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만 기한을 제시했다.
필연적으로 이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은 실제로 사용자의 소란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채팅과 개인 데이터가 Facebook에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한다.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정책으로 WhatsApp 사용자가 Signal 또는 Telegram과 같은 대체적이고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앱으로 전환해야했다.
이 소동으로 인해 WhatsApp은 5월 15일까지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수락하도록 연기되었다. WhatsApp의 친구 및 가족과의 비공개 채팅은 종단간 암호화로 보호된다.
WhatsApp은 지난 4월 29일 Ary News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공식 성명에서 “우리가 Facebook 및 자회사와 공유하는 정보에는 계정 등록 정보(예 : 전화번호), 거래 데이터, 서비스 관련 정보, 당사 서비스를 사용할 때 비즈니스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 모바일 장치, IP 주소 및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의 일부로 식별된 기타 정보가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의 구현으로 WhatsApp은 사용자 동의 버튼을 탭하지 않으면 서비스 제한된다.
2021년 5월 15일부터 WhatsApp은 사용자가 문자에 대한 전화 및 알림을 수신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지만 대화에 대한 답장은 제한된다. 120일의 새로운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기간이 끝나면 WhatsApp은 사용자 계정, 채팅 손실 및 통화 기록을 삭제할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여전히 동일한 번호를 사용하여 등록 할 수 있지만 새로운 등록자로 간주되며, 사용자는 새 약관 및 계약에 동의 한 후에만 로그인 할 수 있다. 즉, 새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다시 동의해야 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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