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연된 인프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정부 교통부문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항공과 육상의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처리하기 위해 항공 교통부문 프로젝트 예산은 10조5,800억 루피아에서 7조5,400억 루피아로 줄었고, 육상 교통부문 프로젝트 예산도 11조3,500억 루피아에서 8조1,400억 루피아로 줄었다.

해상교통청은 해안과 해양을 경호하는 순찰선 19대를 구입하기 위한 예산은 22,890,000 달러지만 모두 취소되었다.

Agus Purnomo 해상교통청장은 4월 6일 국회 제 5과 위원회에서 “항구 건축, 항구 등 프로젝트 예산은 거의 모두가 코로나 – 19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인프라 프로젝트 예산은 코로나 – 19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1년안에 완공 계획인 프로젝트는 몇년으로 변경시켰다.

코로나 – 19로 인해 착공이 취소되거나 줄어든 인프라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1.항구 건설 프로젝트 28개에서 10개
2. 해상교통시설 건설 및 복구 프로젝트 85개에서 75개
3. 항해 등대시설 건설 프로젝트 77개에서 32개
4. 항해 정보통신 시설 건설 프로젝트 19개에서 10개
5. 순찰선 65척에서 35척
6. 항공교통시설 프로젝트 5개에서 4개
7. 비행장 활주로 복구 프로젝트 43개에서 28개
8. 공항터미날 16개에서 10개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