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276만 명 증가 – 실업률도 267만 명 증가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빈곤에 직면한 가구 대다수가 농업에 주요 소득원으로 의존하고 있는 농가라고 분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장인 Kecuk Suhariyanto는 지난주 18일 웨비나에서 빈곤 가구 46.30%가 농업에 주요 수입원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문 소득에 의존하는 가구가 6.58%로 뒤를 이었고 빈곤층의 32.10%가 다양한 업종에 의존하고 있다.
통계청 책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빈곤에 직면하고 있는 가정의 주요 수입원은 농업이다. 이것은 우리가 자세히 살펴봐야 할 숙제”라고 2월 18일 말했다.
통계청은 2020년 팬데믹 후 빈곤층이 276만 명 증가했고 실업률도 267만 명 증가하며 도시에서 농촌으로 노동력 이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기록했다. 한편, 농업에 종사자 수는 전체 인력 분포의 29.76%로 증가했다.
통계청장은 노동력의 29.76%가 국내총생산(GDP)의 13.7%를 기여하는 부문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를 문제삼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GDP 점유율이 13%에 불과하고 29.76%를 수용해야 할 때 이 부문의 부담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하며, 농업의 생산성도 떨어질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2020년 전체 7개 부문 중 하나인 농업 부문은 1.75% 증가한 반면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은 2.07%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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