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지사 “연말연시 평일에는 21시까지, 공휴일에는 19시까지 근무자도 50%”… 중앙정부 규정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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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 자카르타 Anies Baswedan 주지사는 크리스마스 성탄절 및 새해 연휴와 관련된 지침에서 “12월 18일부터 1월 8일까지 평일에 사무실 근무자는 최대 50%로 19시까지 근무할 수 있고, 쇼핑몰 레스토랑 및 관광 명소는 21시까지 영업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쇼핑몰, 레스토랑 및 관광 명소는 성탄연휴 12월 24일 ~ 27일과 신년연휴 12월 31일 ~ 1월 3일은 19시까지 영업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Anies주지사는 2020년 크리스마스 성탄절 연휴와 2021년 새해 연휴에 COVID-19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 활동 통제에 관한 주지사령을 12월 16일 발표했다.

2020 연말연시 자카르타 주지사령
2020 연말연시 자카르타 주지사령

아니스 주지사는 “지역 사회는 가정에서 활동을 우선하고 긴급한 활동을 제외하고 집 밖의 활동을 줄여야 한다. 근무자도 50%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니스 주지사는 주정부 공무원에게 “자카르타를 떠나지 말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휴가를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크리스마스 성탄과 새해 연휴를 앞두고 현재의 PSBB 전환기에 관한 주지사령은 변화가 없다. 단, 2021년 1월 8일까지 특별기간을 결정했다”며, “우리의 관심사는 성탄연휴와 새해연휴 휴무기간에 야외 활동을 줄이고 집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앙정부와 COVID-19 및 국가경제 회복 처리위원회는 자카르타와 서부자와, 중부자와, 동부자와, 발리주지사에게 19시까지 영업 단축과 재택 근무 75%를 지시했다.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 조정부 장관은 “Jabodetabek지역에서 쇼핑몰,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영업시간은 19시까지로 제한된다”고 12월 15일 공식 성명에서 말했다.

또한 루훗 판자이탄 장관은 아니스 주지사에게 재택 근무자를 75%로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간 규정에 이견으로 혼선이 예상되지만 최종적인 권한은 지방자치 단체장의 책임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