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계와 인도계가 경쟁적으로 우리의 터전을 파고들고 있어

(2014년 9월 16일)

회원사 여러분, 푸름이 익어가는 주말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이런 고통을 당하며 봉제업을 사서 할까요? 그러나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뜨거움 보다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나라 동남아시아 속의 인도네시아에서 말입니다. 중부자와 스마랑에는 약 25개 봉제업체가 봉제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봉제산업의 내외우환에 시달리며 이제 향기나는 사업으로 가려는데 저돌적인 대만계(중국)와 인도계가 경쟁적으로 우리의 터전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봉제 기업들이 진출한 스마랑에 우리 KOGA 스마랑은 움추려 들고 눈치를 보는 작금의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한국의 봉제, KOGA는 분발해야 합니다. 나의 경쟁력 확보가 우리의 경쟁력이고 나아가 KOGA의 경쟁력입니다. 내일의 발전을 위해 25년 KOGA 영감을 발휘해서 힘찬 걸음을 내딛어 봅시다. 중부자와에서 박세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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