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초록뱀미디어는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MNC 산하 MNC스튜디오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합의된 내용에 따라 향후 콘텐츠 제작 기술과 인적 교류, 공동 제작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등을 감안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초록뱀미디어는 MNC스튜디오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글로벌 진출이 4차 한류 바람 등 한류 콘텐츠의 재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NC스튜디오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송법인 MNC그룹 계열사로 2018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됐다. 작년 총 1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지 드라마 제작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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