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
자카르타 주 행정부는 좀 더 효과적인 관료체계를 만들고 1조 루피아 정도의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최소 1,543개 자리를 축소할 예정이다. 자카르타 주 정부 관계자 마데 카르마요가(Made Karmayoga)에 따르면 이번 자카르타 주 행정부의 조직 개편은 신 정부가 출범하는 10월전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카르타 주 행정부 내에는 8,011개 자리가 있으며 조직 개편 후에는 6,468개 자리만 남을 예정이다.
자카르타 주 구조조정 전담 팀의 라스로 마르분(Lasro Marbun)은 조직개편을 통해 최소 1조 루피아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밝혔다. 올 한 해 자카르타 주 행정부 내 모든 부처들의 운영비용은 총14조 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조직개편은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2009년 자카르타 주 행정부는 기존의 9,211개 자리를 7,626개의 자리로 줄인바 있다. 조직 개편은 부처 간 통합과 분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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