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은 4월 6일(월)부터 바탐시 갈랑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특히 해외 이주 근로자 환자를 위한 응급병원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갈랑섬 코로나19 응급 병원은 1000개 침대와 각종 격리 치료 시설은 갖추고 있다.
바땀시 Galang 섬은 베트남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로 지난 1979-1996년에 베트남 공산
정권을 피해 온 난민 캠프로 이용된 것이 있으며, 당시 베트남 난민의 시설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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