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중요성과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김예은/ GMIS 11학년

요즘 빠르게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쉽게 전염되며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이에 대한 각 나라의 정부들은 자기들의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제안하지만 이미 알려진것으로는 25개의 나라에 퍼졌고 아직 날마다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책임도 있다.

요즘같이 조심해야 되는 시기에는 의사들이 지시한 데로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되도록 나가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이지만, 아직은 학교, 직장, 백화점, 등등 사람들이 많은 곳은 열려있기 때문에 안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다.

GMIS-2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방법이 제일 중요함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병균들이 우리의 몸속을 침투하지 못하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의 사망자를 보면 다 나이가 있으시거나 이미 몸이 허약하고 다른 질병이 동반된 사람들이라고 전해졌다. 어린아이들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모두가 다 걸릴 수 있지만 사망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의사들이 밝힌 적이 있다, 그만큼 면역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나이가 어릴수록 면역력이 높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로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쉽게 사람이 아파진다, 최대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흔히 일상생활에서도 포함된 수면, 음식, 운동을 통해서이다.

지금은 면역력을 높이고 튼튼해야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고 전해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운동과 다이어트는 다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생기고 몸이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수면도 빠질 수 없다, 우리는 잠을 자면서 면역력이 생긴다 그러므로 낮과 밤이 바뀐 사람들은 더 쉽게 피로해지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의사들이 얘기한 적이있다. 수면에서도 많이 자는 것 보다는 ‘잘’ 자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했다, 건강한 수면시간은 7시간이며 우리가 건강하게 잠을 자면 신체의 일부 면역세포가 병원체 같은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음식들이 많이 자극적이며 건강한 음식은 스스로가 해 먹지 않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스턴트, 과자 등등 건강하지 않은 음식과는 멀어지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생활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은 채소, 생강차, 단백질 식품, 굴 등등 아연 식품 (권장량 있다는 거 참고하세요), 해산물, 견과류가 있다.

음식은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는 게 제일 효율적이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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