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이하 ISIS)에 남아있는 자국민 600여명을 송환문제를 놓코 딜레마에 빠졌다.
10일 일간 콤파스 등 주요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시리아 난민캠프 등에 있는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당국은 “ISIS에 합류했던 인도네시아 국민 600여명의 귀환 여부를 검토 중이며 오는 5월∼6월께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국가 안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과 “곤경에 빠진 자국민을 국가가 도울 의무가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연일 찬반 논쟁을 벌이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5일 “만약 내 개인 의견을 묻는다면, 나는 반대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ISIS에 합류했던 인도네시아인의 귀환이 미칠 다양한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테러 피해자나 가족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속속 우려를 제기했다.
반면 이슬람계 정당인 번영정의당(PKS) 소속 정치인 마르다니 알리 세라는 이들은 인도네시아 국민이기에 속히 귀국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야권 그린드라당 부의장인 파들리 존도 “정부는 600여명을 ISIS의 희생자로 인식해야 한다”며 “국가는 모든 인도네시아 국민을 보호해야 할 헌법상 의무가 있기에 이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기사참조 연합뉴스>




![[속보] ‘신흥국 탈락 위기’ 인도네시아 증시 대폭락… 하루 만에 11.5% 증발, 연초 대비 40% 주저앉아](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1년간-인도네시아-주가지수-그래프-2026년-10월-16일-종합주가-지수-180x135.png)
![[단독] 길리 트라왕안 해역 실종 한국인 30대 여성, 8일간의 집중 수색 끝에 공식 종료](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한국인-실종자-부모는-헌신적으로-수색-작업을-벌여준-마타람-SAR-대원들에게-감사를-표하며-눈물의-포옹을-나누고-있다-180x135.jpg)


















![[송년특별 공연안내] 7080 추억의 밤 Jakarta Live Concert](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Poster-7080-New-Version-KR-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