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따라뉴스에 따르면, 재무부 차관인 Suahasil Nazara는 2019년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이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일 열린 만디리(Mandiri)가 주최한 시장 전망 2020에 참석해,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은 전년의 5.17%보다 하락한 5.0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02% 성장을 기록했다. 그는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은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5.02%의 성장률은 긍정적인 목표라고 지적했다.
세계 경제 전망의 경우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관에 의해 경제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IMF는 최근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3%로 하향 조정했다.
Suahasil Nazara 차관은 “인도네시아의 2019년 3분기 성장률이 5.02%를 기록한 것은 최근의 글로벌 경제 정체 현상을 고려할 때 긍정적”이라며 “연말 경제성장률 5.05%는 목표인 5.05%에 비해 낮지만 충분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경제성장은 소비자의 관리 가능한 구매력에 의해 촉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구매력 촉진의 매개 변수들 중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율이다. 2019년 11월까지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3%에 달했으며, 올 연말에는 물가상승률이 3.1%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실업률과 빈곤율의 감소로 관리 가능한 구매력이 촉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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