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an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은(OJK)은 지난 달 9 월, 6개의 핀테크(P2P 대출 플랫폼) 스타트업에 라이선스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라이센스는 Modalku, KTA Kilat, Kredit Pintar, Maucash, Finmas 및 KlikACC 등 6개 기업에 주어졌다.
기존 라이선스 기업은 Danamas, Investree, Amartha, Dompet Kilat, KIMO, Toko Modal 및 UangTeman 등 7개로 OJK는 지금까지 총 13개의 기업에 라이센스를 부여했다. 현재까지 OJK에 등록된 핀테크 기업은 총 127개다. 법적 요건 중 하나는 최소 자본금이 20억 루피아다.
OJK 데이터에 따르면, 8월 현재 핀테크 P2P 대출 기관이 집행한 총 대출은 54.71조 루피아로 지난해 11.7조 루피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OJK는 또한 10월 초 현재 133개의 불법 핀테크 회사를 단속하고 플랫폼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는 것을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OJK는 총 1,073개의 불법 핀테크 회사의 운영을 중단시켰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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