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독립청년당과 암바라와 3인의거 사진전과 한국문화원의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기념 포스터 & 삽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대사 김창범)은 3.1절 100주년 인도네시아 기념식에 한인 동포 각계각층과 한국 관련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를 초청했다.
지난 3월 1일(금) 오후 자카르타 라플레스 호텔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인도네시아 기념식’에서는 각종 전시와 공연으로 100주년 행사를 기념했다.
전시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12인의 대한 독립운동 관련 고려독립청년당과 암바라와 3인의거 사진전 그리고 한국문화원의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기념 포스터 & 삽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한인문예총 회원들의 3.1운동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인문예총 회원들의 전시와 공연은 100주년을 맞는 3.1운동 의미를 더했다.
나라사랑 희망의 메시지 ‘무궁화 꽃 지도’와 한지공예로 만든 3.1독립만세운동 모형은 참석자들의 인기 있는 사진찍기 코너였다.
3.1절 기념행사와 공연에도 한인 동포들이 앞장섰다.
양수려 전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된 3.1절 기념행사에서 JIKS 학생들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JIKS 챔버오케스트라의 3.1절 노래는 500여 참석자의 합창과 함께 100년전 한반도에 울린 독립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공연에는 JCC어린이합창단, 자카르타아버지앙상블, 아르떼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 KISO스트링오케스트라, 음악협회회원, 반둥연주팀, 한인무용단, 한바패, 국악사랑, 거문고 연주자 등 공연자만 101명이 참가했다.
하지만 뜻깊은 3.1절 100주년 인도네시아 기념식장에 사전 예약한 동포들이 다소 불참해 빈자리가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정 문예총 공연분과 수석부회장은 “문예총 연합 합창과 연합 오케스트라, 연합 퍼포먼스 그리고 전시팀으로 모두 111명이 공연과 전시에 참여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가장 큰 취지는 한인 동포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지는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염원을 담아서 공연했다”고 말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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