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바야흐로 마음만 열고 소통으로 공생만 한다면 세계 어느곳에서든 주인공이 될수 있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다소 주춤한 감은 있지만 신남방 정책의 붐에 편승하여 기해년의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활기가 넘치는 한인역사가 쓰여질것으로 소망되는 해다.
아울러 한인동포들과 인도네시아 직원들의 가정과 경영하는 일터에 신의 가호가 있길 기도합니다.
이에 발 맞추어 우리들의 의식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맞춤이아니다.필연이다.
한국 사람들은 다른것을 틀리다 하는 습성이 있다.단일 민족의 프레임에 갇힌 의식이다.용기있게 깨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글로벌시대 세계는 하나다.우리는 다른언어 다른문화속에서 경쟁하여 살아 남고 더 나아가서 우리는 중추적으로 살아야 할 책임이 있다.
인도네시아는 Blue Ocean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꿈을 이루고 성공하려고 왔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곳에 살면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함께 이루어 간다는 신념과 평생을 산다는 마음으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
빠르게 변하는 셰계속에서 우리는 외적 변화 이전에 우리는 다양성 속에 살아 가고 있음를 인식하고 나만의 프레임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양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우리의 행복을 찾아 가기 바란다.
이제 우리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남을 이해 배려하고 사랑하는 선진국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돌이켜 보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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