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극단주의 단체 험한 시위와 테러 공격이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에 발생할까 정보당국은 신경을 쓰고 있다. 경찰은 반테러 특수대 (Densus 88) 업무를 강화하고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 안전을 위한 작전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지난 12월 10일 관계자가 밝혔다.
경찰은 11월 20일 극단주의와 관련된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동부 자와주 라몽안 관광지에 있는 경찰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칼로 공격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 중에 아이딘 수르야나라는 테러범으로부터 극단주의 교리를 받고 테러를 감행했다고 콤파스는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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