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보워 총재 “국민 99% 어렵게 살아”

중앙통계청 "빈곤층은 9.82%에 해당한 2,595만 명”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후보는 지난 10월 19일 발리에서 지지자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99%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어렵게 살아간다”고 말했다고Kompas.com이 지난 10월 25일 보도했다. 쁘라보워 후보는 조코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직분에 실패했다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지난 10월 25일 통계전문대학 (STIS-Politeknik Statistika)에서 열린 공식 통계에 관한 전국 세미나에 참석한 수하리얀또 (Suhariyanto) 중앙통계청장은 “ ‘쁘라보워 후보가 99%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어렵게 살아간다’는 말에 관련 근거가 있어야 인정받는다”고 주장했다.

수하리얀또 (Suhariyanto) 중앙통계청장은 “중앙통계청은 매년 2번 빈곤 인구에 관한 자료를 발표했다”며 “2018년 3월과 9월에 인도네시아 빈곤 인구는 9.82%에 해당한 2,595만 명이다”고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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