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세계은행 경제 분야 Frederico Gil Sande는 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세계은행의 4/3분기 경제자료를 인용해 “2018년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5.2%이며 2019년에는 5.3%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경제기반은 수출과 외자가 많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향상하지 않는다”면서 “인도네시아로 반입한 자본이 또 다시 반출될 것이지만 현재 인도네시아 경제기반은 1998년 외환위기나 2008년에 금융위기 때보다 강하기 때문에 경제위기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로 하여금 경제 안정성 유지를 주문했다며 현재 인도네시아 경상 수지 적자는 2018년 총 국가 생산의 2.4%와 같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는 식품 수입세 인상 정책을 고시했고 몇 개의 사회 기반 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세계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식품 수입세 인상 정책과 인프라 시설 프로젝트 연기는 경상 수지 적자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인도네시아 수출 확장과 사회 기반 시설 확장에 악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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