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호 태풍 제비의 일본 상륙이 임박했다. 제비는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상할수록 강해지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 열도를 강하게 할퀴고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비는 4일 일본 열도 남쪽으로 상륙, 오후 3시 오사카 북북서쪽 약 70㎞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열도의 허리를 관통해 오는 5일 오후 3시 러시아 사할린 남서쪽 약 380㎞ 부근 육상에서 소멸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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