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낮은 뜨겁다’ 밤에 해수욕장 찾은 피서객 By Haninpost Indonesia - July 23, 2018 (강릉=연합뉴스) 7월 23일 밤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강릉은 이날 1911년 이후 가장 높은 아침 기온인 31도를 기록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