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가방 메고 근무한 경찰관 화제

말랑 경찰서의 한 경찰관이 귀여운 어린이 가방을 메고 경찰 공식행사에 서있는 모습이 이번주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를 달궜다.

이 경찰관은 Dharma Budi Kusuma 로 밝혀졌으며 동부 자바 말랑의 Pakis 지역 선거구의 보안 요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완벽하게 갖춰진 경찰 유니폼을 입고 등에는 귀여운 어린이용 가방을 메고 보안업무를 수행했다.

콤파스는 Dharma Budi Kusuma 보안 담당 경찰관이 자신의 딸이 준 가방을 메고 업무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으며, 그 이유는 3일 동안 선거로 집에 오지 못하는 아빠에게 5살난 딸이 “아빠 내 가방을 가지고 가서 내가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harma Budi Kusuma는 2007년 경찰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경찰관이 되었으며 이날 5살 딸이 준 가방을 메고 3일간의 선거구 보안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처음에는 딸의 가방을 메는 것을 주저했지만 딸이 원하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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