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자와 Kertajati 국제공항 르바란에 전격운항

부디 교통부 장관은 서부자바 Majalengka 에 위치한 꺼르따자띠 국제 공항 (Kertajati International Airport)이 르바란 휴일을 앞두고 전격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카르타 포스트가 5월21일 보도에서 장관은 “꺼르따자띠 국제공항은 오는 5월 24일 역사적인 개항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이 공항은 오픈 후 2개월 후 메카로의 순례 비행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드 론칭은 오는 6월로 계획되어 있으며 공식 운영사는 국영기업 PT Angkasa Pura (AP II)이다.  AP II는 지난 2016년 공항건설을 시작했다.

Kertajati 국제 공항은 자카르타에서 약 200km 떨어져 있는 공항으로, 개발비는 2조1천억 루피아 (미화 1 억 5,770 만 달러)에 달한다. 그리고 운영 비용을 포함한 공항에 대한 총 투자액은 2조 6천억 루피아에 달한다.

한편, 꺼르따자띠 국제공항은 서부자바 행정부 소속 국영기업인 PT Bandara Internasional Jawa Barat (BIJB) 소유이며, 항공노선은 아직 미정이다. <사회부>

[5월24일 꺼르따자띠 공항 준공식] https://youtu.be/b3CPuINuI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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