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고입법기관인 국민협의회의 줄키플리 하산 의장이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적극 지지했다.
국민협의회(MPR)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줄키플리 의장은 이날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친구로서 평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협의회 의장으로서 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한 평화 체제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에 “인도네시아와 한국은 가까운 친구”라며 “우리 역시 줄키플리 의장과 인도네시아 국민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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