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역 토산품의 7%만이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수치에 대해 정부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토산품 판매를 증진시킬 전략을 고안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했다.
2월 2일 상공회의소 로산(Rosan P. Roeslani) 회장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금 인센티브제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월 3일 자카르타 포스트는 이같이 보도하면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인도네시아 지역 토산품을 판매할 경우 정부가 해당 온라인 마켓에 세금혜택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산업체들은 상품 생산에만 주력할 뿐 어떻게 온라인 판매를 촉진 시키는 데에는 정보가 부족하므로 이를 해결할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조사기구인 ‘We are social’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 현재 총 인도네시아 인구 2억 6천만명 중 약 11%에 달하는 2천 807만 명이 온라인 구매를 했고, 이는 연중 구입량으로 산출한다면 70억 5천만 루피아로 약 22%에 해당한다.
스리물리야니 재정장관은 현재 온라인 마캣플래이스에 제공할 세금 인센티브에 구체적 초안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조코위 대통령은 온라인 마캣플레이스에서 거래되는 수입 물품에 대한 엄중한 조사를 해야 하며, 불법적 수입물품에 대해 강력하게 제제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로서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 분위기는 자국의 온라인 마켓에 세금인센티브를 주는 반면, 수입물품에 대한 불법여부 단속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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