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어느 쪽으로도 운전할 수 있는 두개의 엔진을 단 양면 자동차가 인도네시아 70대 기계공으로부터 발명돼
70대 한 인도네시아 자동차 매니아가 만든 ‘양면 자동차’가 도로 밖으로 추방당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괴짜 발명품의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Roni Gunawan이 발명한 이 양면 자동차는 오렌지색 도요다 리모스 차종을 반으로 나누어 붙인 모델로 반둥에서 제작되었다.
제작 기간은 총 3개월 반이 걸렸으며 두개의 엔진과 두개의 핸들과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연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자동차는 특히 주차할 때 아주 유용한 것으로 복잡한 도로에서 차를 돌리지 않고도 좁은 공간의 주차가 용이하다고 전했다.
71세의 이 발명가의 작품은 하지만 지역 당국의 불법스티커 발급을 면치 못했다. 자동차 개조에 따른 허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Roni Gunawan은 “자동차 개조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한 이 자동차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개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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