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외부채가 2017년 11월 집계 3,473억 달러이며, 달러당에 13,350루피아 기준으로 총 4조6,366억5,500만 루피아로 9.1% 늘었다.
인도네시아의 대외부채 가운데 1,706억 달러는 기업부채 이며, 1,766억 달러는 일반부채다. 기업부채는 2017년 10월에 1.3%에서 11월 4.2%로 총 2.9%가 늘고 일반부채는 8.4%에서 14.3%로 5.9% 늘었다고 중앙은행 BI가 1월 16일 밝혔다고 Kompas.com이 보도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외채 중 장기 부채가 85.7 %, 단기 부채가 14.3 %로 여전히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외채수치는 인도네시아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34%로 끌어올렸고 이는 동종 국가보다 낮은 수치라고 중앙은행은 강조했다.
11월 외채는 금융 부문, 제조업, 전기, 가스, 정수 및 광산 부문에 집중되어 민간 부문의 외채의 77%를 차지했다. 해당 6개 부문의 주식은 전월의 76.9 %보다 증가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