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주가 건설을 추진 중인 다목적 지하터널(MPDT, Multi Purpose Deep Tunnel)계획에 프랑스와 독일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MDPT계획은 남부 자카르타 Pasar Mingu에서 중부 Manggarai를 거쳐 북부 Pluit까지 지하 12미터에 3층 규모 터널을 건설하여, 평시에는 최하층에만 배수시설이 가동되다 홍수에는 3개층 모두 배수기능을 수행하여 초당 50만m2의 물을 배수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9조 루피아(약 29억불)로 예상된다.
현지언론(Koram Depok)은 “이번 사업에 독일과 프랑스 기업 컨소시엄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2007년 동 사업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도 흥미를 보였지만 그동안 계획이 정체되어 철수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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