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세금 더 징수해야 연말까지 2조이상

세금인상 및 탈세단속 강화 할 것. 가로등세 6%까지 올려

한번도 세수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자카르타 주정부가 2017년 올해 세금수입 달성을 위해 세금인상 강화 및 탈세, 세금 미납자 단속 강화 놓지 않을 것, 가로등세 6% 인상 발표

2018년 자카르타 주정부의 예산은 77조 500억 루피아로 결정된 데에 따라 정부의 세수증가를 위한 탈세 및 세금 미납자 단속이 지속되고 있다.

자카르타 주정부 당국자는 지정된 정부의 예산을 달성하기 내년 세수목표를 38조 1,250억 루피아로 정했다고 21일 콤파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자카르타 주정부가 결정한 세금인상 종목 중 가로등세는 지난해애 비해 6% 인상될 예정이다.

3500kVA 이상의 전기소비자를 위한 가로등세는 6%로 인상되고 2000-3500kVA의 전기소비자를 위한 가로등세는 3%로, 2000kVA 이하의 전기 소비자를 위한 가로등세는 2.4%로 이전과 동일하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가로등세 인상으로 세수가 7,000억루피아에서 8,000억 루피아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카르타 주정부는 2014년 이래로 목표했던 세수를 달성한 적이 없다. 2014년 세수 목표액이 32조 5,000억 루피아 였지만 27조 500억을 거두어 들였고, 2015년에는 32조 6,130억 루피아 중 29조 670억 루피아를, 2016년은 33조 1,000억 루피아 중 31조 6,130억 루피아를 2017년 올해는 35조 2,590억 루피아의 세수목표 중 현재까지 33조 1,890억 루피아를 거둬 앞으로 2조가 넘는 세금을 더 수거해야 하는 실정이다.

연말까지 세수목표 달성을 위한 탈세 및 세금 미납자를 위한 단속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