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응답자 부통령 후보에 아혹 전 주지사 1위
2019년에 대통령 선거에서 조코위도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는 누가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콤파스 신문은 Indikator Politik Indonesia 연구소를 통해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월 17일-24일까지 실시했으며 부통령 후보를 8명으로 선정해서 실시했다. 전국 응답자 1,220명 가운데 1위는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가명 아혹 전 자카르타 주시사이다. 1위 아혹은 17%, 2위 가돗 누르만띠오 군사령관 14%, 3위 리드완 까밀 반둥시장 11% 4위를 얻었다.
스리물리아니 재무부 장관은 9%, 뜨리 리스마리니 수라바야 시장 8%, 띠또 카르나피안 경찰청장 6%, 푸안 마하라니 인적개발문화조정부 장관 2%,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해양조정부 장관 1%를 얻었다고 Kompas.com이 10월 11일 보도했다. <기사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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