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여한 자이언트 판다 암수 한 쌍이 중국 청두(成都)에서 출발해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관문인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은 자국에만 사는 국보급 동물인 판다를 소프트 외교 수단으로 활용해 왔는데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판다를 대여하기로 해 주목을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으로부터 판다를 대여받은 15번째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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