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사무국장은 이전 목표에 따라 Cikarang-Jakarta Kota 노선에 대한 전기철도 (KRL)가 운영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서 KRL는 찌까랑과 자카르타 노선을 9월17일에 본격 가동하게 된 것이다. Zulfikri 철도 총국 구조과장은 Cikarang-Jakarta Kota 노선의 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PT KAI Commuter Jabodetabek (KCJ)와 협력을 통해 카드 엑세스 장치 등의 지원 시설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교통부는 총 기차역들 중 약 3개의 역이 운영불가하고 그들 중 두 개의 역은 찌까랑, 땀분역, 그리고 버까시 역은 절반 정도가 아직 플랫폼이 제대로 설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들 역들만 운행이 차질이 있을 뿐 철도운영은 예정된 찌까랑-자카르타노선을 정상적으로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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