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약 1,200조 루피아(한화 약 100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14,000km에 달하는 국가 철도망을 신설 및 재활성화하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AHY) 인프라 및 지역 개발 조정부 장관은 이 계획이 ‘인도네시아 2045’ 비전을 향한 장기 인프라 개발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AHY 장관은 23일 자카르타 타나 아방 역에서 수마트라, 칼리만탄, 술라웨시(SKS) 철도망 개발 후속 조치 조정 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는 대통령의 큰 비전이며, 우리는 수마트라, 칼리만탄, 술라웨시 지역이 뒤처지지 않도록 통합 철도망을 구축하여 물류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지역 간 경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몇 년 내 14,000km를 추가하는 데 약 1,200조 루피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철도망 확충 계획은 국가 연결성 강화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철도망은 자바섬에 집중되어 있어 다른 지역은 철도 인프라가 미미한 수준이다. AHY 장관은 “우리의 철도망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여전히 매우 제한적”이라며, “이는 우리가 더욱 열심히,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자극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14,000km 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즉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약 20년 또는 2045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연간 약 60조~65조 루피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 AHY 장관은 국가 예산(APBN)과 지방 예산(APBD)을 활용하고, 민간 투자 및 정부-사업자 협력(KPBU), 해외 투자 등 다양한 독립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국가 예산에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방 정부도 직접 참여해야 하며, 우리는 다른 창의적인 자금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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