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정부, 12월 31일~1월 1일 대중교통 ‘1 루피아’ 사실상 무료
자카르타 주정부가 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파격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프라모노 아눙(Pramono Anung) 자카르타 주지사는 주정부가 관할하는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를 연말연시 이틀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0시부터 2026년 1월 1일 목요일 23시 59분까지 트랜스자카르타(Transjakarta), MRT 자카르타, LRT 자카르타 등 주요 대중교통 수단의 요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책은 사실상 요금이 0원에 가까운 ‘1 루피아 요금’ 정책의 일환으로, 새해 전야 행사를 즐기기 위해 시내 중심가와 명소를 찾는 시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극심한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무료 혜택과 함께 운행 시간도 대폭 연장된다. MRT와 LRT, 그리고 일부 트랜스자카르타 노선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했다.
주정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대규모 인력을 배치했다. 교통국(Dishub) 2,191명, 공공질서단속반(Satpol PP) 1,692명, 환경국 3,395명 등 총 7천여 명의 합동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어 교통 정리와 질서 유지,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모든 시민이 질서와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행복과 화합이 가득한 새해맞이 밤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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