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출 점검 중 참변…경찰, 사고 원인 및 안전 절차 조사 착수
서부자바주 수방군에 위치한 PT 페르타미나 EP 소유 가스 시설에서 5일 새벽 가스 누출과 함께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부자바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사고는 2025년 8월 5일(화) 오전 4시 20분경 PT 페르타미나 EP 제2지역 7구역 수방 사업소 시설에서 발생했다. 당시 3교대 근무 중이던 직원 8명은 시설 내에서 가스가 새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이에 직원 두명은 누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고, 가스관 주변을 조사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직원 A 씨는 전신 80%, B 씨는 전신 9%의 중화상을 입고 인근 하모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서부자바 지방경찰청 홍보과장 헨드라 로흐마완 총경은 “피해자들이 가스 누출 지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초기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폭발 당시 발생한 굉음은 인근 찌다후 마을 바바칸 촌락까지 들릴 정도로 강력했으며, 소셜미디어에는 화염이 하늘 높이 치솟는 영상이 확산되며 사고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편, 시설 운영사인 페르타미나 EP 제2지역 7구역 측은 성명을 통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당국은 사고 현장의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포함한 포괄적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밝힐 방침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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