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트 아틀라스 선정 ‘세계 100대 요리’…프랑스·일본 제쳐
인도네시아 요리가 세계 미식계에서 다시 한 번 그 위상을 입증했다. 세계적인 음식 순위 플랫폼 ‘테이스트 아틀라스(Taste Atlas)’가 발표한 ‘2024-2025년 세계 100대 요리’ 목록에서 한국은 22위 인도네시아가 7위에 오르며 미식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지난 7월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해당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의 47만 7천여 개 유효 리뷰를 바탕으로 집계된 이번 평가에서 인도네시아는 4.48점(5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통적인 미식 강국으로 꼽히는 프랑스(8위), 일본(9위) 등을 앞선 결과로, 인도네시아 요리의 독창성과 깊은 풍미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음을 보여준다.
인도네시아 요리의 인기 비결은 생강, 강황, 레몬그라스 등 풍부한 현지 향신료의 조화로운 사용에 있다. 이러한 향신료들은 음식에 다채롭고 복합적인 맛을 더하며, 다른 아시아 국가의 요리와 차별화되는 인도네시아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만든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여러 대표 요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Bawang Goreng’은 4.8점이라는 높은 평점으로 인도네시아 요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찐 어묵 요리인 ‘Siomay’와 각종 반찬을 곁들여 먹는 ‘Nasi Padang’이 각각 4.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Rendang’, ‘Nasi Goreng’ 등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메뉴들 역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도네시아 요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인도네시아 요리가 자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 요리가 지닌 풍부한 맛과 문화적 가치가 앞으로 중요한 문화 수출 자원으로 기능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테이스트 아틀라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요리’ 1위는 4.60점을 얻은 그리스가 차지했으며, 이탈리아(4.59점), 멕시코(4.52점)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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