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중앙본부의 회장 선출 혼선 속에서도 자카르타 지회가 단합하여 차세대 무역스쿨 등 정기적인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 집행부를 믿고 따라 준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정도를 잃지 않는 지회로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배응식 자카르타 지회장은 말했다.
지난 12월 15일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회원 40여명은 자카르타 근교 자바베카 골프장에서 2016 월드옥타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자카르타 지회 2016 월드옥타 송년회에는 김우재 월드옥타 명예회장, 양영연 한인회장을 비롯한 전임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집행부를 격려했다.
김우재 명예회장은 “내년이면 자카르타 지회 창립 11주년을 맞는다”면서 “자카르타 지회가 인도네시아 각 지회를 아우르면서 세계 각 지회와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영연 한인회장은 “월드옥타는 재외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지원금을 받고 운영하는 단체”라면서, “정부 지워금을 받는 월드옥타가 본연의 취지에 맞도록 지회가 앞장서야 하고, 해외 지회와도 협력을 통해 지회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는 지난 2016년 1월 배응식 대표가 제4대 지회장으로 취임해 집행부를 이끌고 있다.
이날 자카르타 지회 2016 월드옥타 송년회를 준비한 서준형 사무총장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1부 친선 골프대회와 2부 송년회로 푸짐한 송년행사를 갖게 되었다.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는 차세대와 기성세대와 교류 협력이 어느 지회보다도 우수하다. 매년 실시되는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50명 정원 모집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한인청년들의 인기코스로 9기에 450명의 차세대 리더를 배출했다.
이에 배응식 지회장은 “월드옥타 역점사업가운데 하나인 차세대육성사업에 나서 기성세대와 차세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모범적인 경제단체로 회원사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는 2007년 2월 지회를 결성하고 초대회장에 김우재 회장 취임, 2대회장에 최동묵 회장, 3대 회장에 강희중 회장이 역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는 자카르타 지회를 중심으로 발리 지회(회장 장병록), 수라바야 지회(회장 김대식)를 두고 있으며, 2017년에는 자카르타 지회 창립 11주년을 맞는다.
<기사.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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