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간척사업 뇌물수수 Mohammad Sanusi 10년 형선고

Mohammad Sanusi(이하 Sanusi)는 북부 자카르타 간척 사업에 있어 두 가지 조례 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Podomoro Land의 Ariesman Widjaja로부터 20억 루피아를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여기서 말하는 조례는 Sanusi가 위원장으로 있던 자카르타 시의회 인프라 발전위원회에 의해 논의 되었다.

부패방지위원회(KPK)의 검찰측은 Sanusi에게 징역 10년과 5억 루피아를 구형하는 한편, 그의 개인비서 Trinanda Prihantoro는 2년 6개월 징역과 1억5000천만 루피아를 선고받았다.

Sanusi는 그 돈이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 나갈 계획이었던 Aresman으로부터 기부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그의 변호를 기각했다. 검사는 Ariesman과의 미팅이 있을 때마다 Sanusi가 Ariesman의 출마를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전혀 무관한 변호라고 언급했다.

Sanusi는 기소된 후 그의 무죄를 증명할 서류를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검찰은 역할에 맞게 행동한 것일 뿐이다. 물론 그것이 아니라면 비난받아야 하지만, 나는 그들의 역할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출처: Jakarta globe, Temp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