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내 토요타 생산 공장은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인프라 발전에 투자 늘려야 한다고….“미스터르 툐요따상, 또롱 인베시타시 동~!”
– 인도네시아 담배 제조회사 연합은 올해 월드컵과 총선 대선 선거 때문에 담배 판매률이 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 “ 담배회사들만 대박. 인도네시아 10대 최고갑부는 담배회사들이 줄서 있는데…혹시 월드컵과 총대선에 후원 로비스트가….??”
– 부동산 개발업체인 Bumi Serpong Damais사는 Serpong과 Balaraja를 연결하는 30Km 톨 도로 건설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아..거기 빨리 좀 해줘요. 새벽 골프 마치고 공장갈려면 마쩻스칼리..!!”
–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자력에너지 사용에 의존할 것이라고.. “원자력을 어디에? 문제는 물,불의 링 인도네시아에 국민들이 OK할까요? 아 장관님! 한국형 스마트 원자력이 개발되었어요. NAVER 검색해 보세요”
– 애널리스트들은 정부가 저소득층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보조금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가격을 인하할 것을 요구. 보조금 주택 가격은 2억 루피아에서 5억4천만 루피아에 이른다고,.. “국민 다가구 연립주택…한때 한국에서 사용한 주택보급사업으로 주택공사가 재미를 봤죠. 실라깐 사쟈”
– 인도네시아 국적기인 가루다 항공사는 자카르타와 런던을 잇는 직항 노선을 5월 29일부터 취항할 것이라고 밝혀…. “런던보다는 미국이 승객이 많잖아요? 미국은 가루다 비행기를 카테고리 2에 집어두고 입항이 못하게 하는데 올해 말에 1로 등록시켜 입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이유는 안전이라는데 찐짜 이유는 뭐죠?”
– 지난 1월 28일, PT sago Prima PRatama는 북 깔리만탄의 누누깐 지역에서 매년 금괴 6만 온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혀. “와 마스다~! 깔리만탄에 사금주민들 몰리겠네요. 매년 6만온스를 중앙은행 지하창고에 보내면 루피아 강세로 돌아 갈 듯. 중앙은행 총재님 일괄 매입하세요”
-인도네시아 내 전자상거래 이용률이 지난해보다 상당수 오른 76%로 평균적으로 일인당 5백만 루피아씩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 “전자상거래가 증가해려면 시스템부터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