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전부터 계엄을 위한 준비가 진행된 정황이 군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포착되고 있는데요,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는 주장도 나와 파장이 일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뒤에도 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거론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계엄에 동원된 군 내부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72시간의 기록,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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