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세계적인 결핵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결핵 백신(vaksin Tuberkulosis – TBC) 개발을 위해 여러 국가의 주요 백신 제조사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2일 보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은 “현재 3개의 결핵 백신 후보를 검토 중이며, 각각 다른 국가에서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 3개 후보 백신:
1. 미국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GSK: 재조합 단백질 기술을 활용한 백신 개발 중.
2. 중국 CanSino와 인도네시아 Etana: 바이러스 벡터 기술 기반 백신 개발 중이며, 현재 1상 임상시험 진행 중.
3. 독일 BioNTech와 인도네시아 Biofarma: mRNA 기술 기반 백신 개발 중.
보건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이 3개 후보 백신의 임상시험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개발되는 백신은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아동과 성인 모두에게 접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결핵 부담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결핵 퇴치 프로그램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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