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교육원·연합뉴스 공동 주최…10월 17일 본선
경희대 국제교육원(원장 김중섭)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나에게 한국어란’과 ‘한국의 이것을 추천합니다’ 등 2개다.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이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speechinkorean.iie.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원고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예선은 9월 19∼20일 열리며, 본선은 10월 17일 경희대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대상 1명(1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특별상 3명(각 80만원), 우수상 3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20만원)을 선정한다.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연합뉴스는 ‘세종대왕 탄신일'(5월15일)을 기념해 한국어로 세계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 따라 1998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왔다.
한국어 과정 개설 3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진행된 지난해 대회에는 36개국에서 외국인 1천23명이 참가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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