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2일)
자카르타 주 정부가 관광예산을 삭감함에 따라 자카르타에서 ‘가이드 없는 관광버스’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자카르타 시 관광가이드 코디네이터 아셉 깜발리는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전임 주지사가 관광버스의 도입을 추진할 시 그의 목적은 관광객들이 가이드와 함께 자카르타를 관광하며 이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예산 삭감으로 인해 관광버스가 일반 버스와 같이 관광가이드가 없이 운행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 대한 이 같은 설명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조코위 전임 주지사는 작년 1월 모나스 광장, 국립박물관, 빠사르 바루 시장, 호텔 인도네시아 등 자카르타 시내를 모두 볼 수 있는 이층 관광버스를 도입했었으며 주말과 휴가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이 버스를 이용해왔다. 이는 자카르타를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려는 주 정부 노력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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