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도 지역 90%는 국유지… 토지매매 동결조치 태스크포스 발족

농업공간계획/국토청(ATR/BPN) Sofyan Djalil 장관은 신수도 Nusantara 지역 (IKN)인 Penajam Paser Utara, Kalimantan Timur 토지 상태는 “clean and clear”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IKN 토지는 정부 핵심 지역, 정부 지역 및 지원 지역으로 나뉜다.
Sofyan 장관은 4월 1일 금요일 “정부 핵심 지역에서 90% 이상이 국가가 완전히 소유하고 통제하는 산림 지역이다. 산림 지역 외부 토지는 기타 사용 지역(APL)이다”고 설명했다.

APL(Areal Penggunaan Lainnya) 토지는 여러 단체 소유의 통제 및 허가가 있다.
그는 “정부의 초점은 핵심 정부 영역과 정부 영역에 있다. 지원 지역에 관해서도 공간 계획에 의해 규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업공간계획/국토청은 IKN 지역에서 잠재적인 토지 투기꾼의 출현을 방지하기 위해 토지 매매 동결한다고 밝혔다. IKN 지역에서 토지 매매가 동결되어 거래가 불가능하게 된다.
수도 이전 발표에 앞서 투기꾼들은 지역에서 토지를 구입하는 조치를 취했다.

토지가치구역(Zona Nilai Tanah, ZNT)에 있는 토지는 실제 토지 가치를 나타내는 형식으로
ZNT 맵을 사용하면 IKN의 토지 가격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IKN Nusantara 지역에서 토지 투기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Land Task Force(Satgas)를 조직한다.

토지 태스크포스(Satgas Tanah)는 경찰, 부패 근절 위원회(KPK), ATR/BPN부, 금융 거래 보고 및 분석 센터(PPATK)로 구성된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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