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17,895명 발생 PCR 양성비율은 33%대 … 동포사회 감염자 최소 50명 대

2월 2일 코로나19 대응본부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895명이 발생했으며 자카르타에서만 9,123명이 추가 발생했다.
감염자 양성지수를 나타내는 양성비율은 PCR과 항원검사 안티겐을 포함해 전국 7.88%로 가파르다. 더 정확한 PCR과 TCM 검사의 양성 비율은 무려 33.30%나 돼 감염자는 재생산 지수는 위험 수치가 된다.
문제는 3차 유행병의 확산지가 되고 있는 수도 자카르타.
전국 양성비율은 PCR과 항원검사 안티겐을 포함해 전국 7.88%이지만 자카르타는 27.6%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자카르타의 PCR과 TCM 검사의 양성 비율은 공개되지 않지만 전국 비율로 볼때 4배 정도로 추산된다.
이는 수도 자카르타에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다는 수치다.
이에 100% 대면수업을 강행하고 있는 교육계는 임시휴교 조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보고르 지역은 한달동안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자카르타 주지사도 교육당국에 대면수업을 한 달간 중단하라고 2일 공개 건의하고 있다.
자카르타 코로나19 지정 병원의 평균 병상 점유율은 60%로 늘어나고 있고 일부 병원은 85%대이다. 중환자실 병상점유율은 28%로 여유가 있지만 이 또한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한편, 한인동포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 대사관과 한인회에 자진 신고 환자도 3일 연속 계속 발생하면서 2일 현재 감염 환자는 10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한인포스트 확인결과 자카르타 PCR 검사소와 기업체 집단 확진자를 포함하면 한인동포 확진자는 50명대가 될 것으로 보여 한인사회 집단 감염에 적색경고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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