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중 대표의 국민훈장 목련장 전수식이 지난 1월 8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강희중 대표는 2020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목련장을 수훈했다. 강희중 대표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지부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8년 자카르타 빨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한인회와 전 한인단체가 힘을 합쳐 응원단을 구성하는 등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 겸 편집대표를 맡았고, 문예총 회장 재임기간에는 12개 한인문화예술단체와 더불어 한인 문화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강희중 대표는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추천으로 2020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목련장을 수훈하게 됐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서 이정휴 대표가 재외동포 권익신장에 힘쓴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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