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08, 2014)
지난 달7월 28일 국내 8백 명이 넘는 재소자들이 르바란을 맞아 특별 사면되었다. 인도네시아 사법인권부 Akbar Hadi 대변인은 르바란 기간 동안 정부가 무슬림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사면과 감형을 실시했으며 이는 국내 수감시설의 부족과 그로 인한 수감자 수 감소의 필요성 대두가 그 이유였다 설명했다.
Akbar 대변인은 “56,704명의 무슬림 재소자들이 특별 감형을 받았으며 이들은 죄질과 평소 수감시설에서의 행동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선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감형으로 그들 중 820명은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는 463개의 수감시설이 있으며 이들 모두는 적정 인원보다 수감자들을 초과 수용한 상태이다.
Akbar 대변인은 “이번 특별사면과 감형은 수감자들의 행동교화와 수감시설 내 교육프로그램에의 참여를 촉진하는 효과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전국 수감시설내의 초과 수용 재소자들의 수를 줄이려는 것에도 그 목적이 있다”고 지난 달 28일 자카르타 글로브가 인용-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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