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초까지 자연재해로 566명 사망실종

2018년에는 4,821명 사망 실종…전쟁피해보다 더 심각해

인도네시아는 올해 1월부터 11월 7일까지 총 3,155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해 56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안따라 통신사는 전했다. 자연재해는 태풍 987건, 홍수 678건, 산불 673건, 산사태 646건, 가뭄 121건, 대지진 26건, 해일 및 침식 17건, 화산 폭발 7건 등이다.

이러한 재난은 사망 459명, 실종자 107명, 부상자 3,280명이며, 또한 5,940,077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또한 총 61,821채의 가옥이 파손되었으며, 학교 건물 1053곳, 종교 시설 627곳, 보건 시설 201곳 등이 피해를 입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비옥한 토양과 각종 천연자원을 제공받지만, 반대로 수많은 화산과 지진이 발생하는 태평양 불의 링에 위치해 있어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쉽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총 2,572건의 자연재해가 발생, 최소 4,821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고 국가재난대책기구(BNPB)가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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