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팬덤 문화를 전파하려고 올해 3월 자카르타에 ‘브이 라이브'(V LIVE) 사무소를 낸 데 이어 오는 31일 공식 론칭 콘서트를 연다. 브이 라이브는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스타와 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스타들은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발표·컴백공연·먹방 등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동영상을 올리고, 팬들은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거나 팬클럽 활동을 할 수 있다. 브이 라이브는 200개 국가에서 7천800만명이 앱을 다운받을 정도로 젊은 세대에게는 유명하다.
브이 라이브는 2016년 베트남에 사무소를 처음 냈고, 인도네시아를 두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정했다. 브이 라이브는 오는 31일 자카르타 스나얀 체육관에서 몬스타엑스와 마마무와 베트남·인도네시아 가수 총 7팀이 출연하는 무료콘서트를 열어 인도네시아 공식 출범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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