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4, 2014)
“한국에서 가져온 풍란이 2년 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강희중 월드옥타 인도네시아 지회장은 지난 20일 “자카르타 근교 버까시 화현 갤러리 2 정원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풍란이 2년 만에 꽃을 피워 기쁜 소식을 알린다며,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사진제공. 강희중 월드옥타 인도네시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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